일본 바둑 영재 나카무라 스미레가 이끄는 평택 브레인시티가 여자바둑리그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신생팀이 여자바둑 정규리그에서 우승한 것은 2020년 보령에 이어 두 번째다.
정규리그를 모두 마친 2024 여자바둑리그는 25~26일 삼척과 부안의 준플레이오프로 포스트시즌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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