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공유사업은 신드로믹 정량 PCR 기술과 시약개발 자동화시스템(SGDDS) 등 씨젠의 진단 및 데이터 분석 기술을 각국 기업들에 공유하는 내용이다.
이날 라운드테이블을 통해 씨젠은 시약개발 과정에서 마이크로소프트의 애저 오픈AI 서비스를 활용한 연구기획 단계의 자동화 관련 초기 성과 등을 공유했다.
천 대표는 “신드로믹 정량 PCR 기술 등 씨젠의 독보적 기술과, 마이크로소프트의 AI 및 클라우드 서비스, 스프링거 네이처가 보유한 과학 커뮤니티의 시너지를 통해 기술공유사업에 참여하는 모든 기업, 과학자 등 전문가들과 힘을 모을 수 있는 방안을 구상하고 실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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