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이 최근 발생한 디딤돌대출 한도 축소 혼선 문제에 대해 주무부처 장관으로서 사과의 뜻을 밝혔다.
비수도권의 적용을 배제하는 방안을 포함한 맞춤형 대책을 내놓겠다는 방침이다.
이에 국토부는 지난 18일 시행을 잠정 유예하기로 했다가 지난 23일 다시 설명자료를 통해 비수도권 적용 배제 등을 포함한 맞춤형 개선 방안을 내놓겠다는 방침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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