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진행된 ‘광주 김치 축제’가 행사장 안에서 판매된 음식값을 두고 바가지 논란에 휩싸였다.
광주 김치 축제에서 판매한 음식들 (사진=사회관계망서비스) 24일 광주시에 따르면 지난 18∼20일까지 광주시청 광장에서 열린 광주김치축제에는 총 6만8000명이 다녀갔다.
지역 축제의 바가지 논란은 꽤 자주 일어나는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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