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시는 디지털트윈(현실과 똑같은 가상공간 구현)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도시 구현의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디지털트윈을 구축해 스마트도시 조성 및 완성을 위한 가장 중요한 기초 베이스를 마련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양산시는 첨단 기술을 활용한 혁신적인 도시 발전을 꾀할 수 있을 것"이라며 "디지털트윈 구축은 스마트도시 구현의 핵심 요소로 더욱 나은 시민 생활환경 제공을 위한 초석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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