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싸인, 공공기관 맞춤형 전자서명 도입 컨설팅 제공… 디지털 서비스 도입으로 연말 잔여 예산 알뜰하게 쓴다
(주)모두싸인(대표 이영준)이 공공기관의 잔여 예산을 SaaS 도입에 활용하여 전자서명 기반 디지털 전환을 추진할 수 있도록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고 24일 밝혔다.
기관 맞춤 전자계약 서비스 도입에 필요한 인증과 절차를 안내하며 예산을 효율적으로 집행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이때 공공기관은 정보화 사업의 ‘낙찰차액’을 잔여 예산 집행액으로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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