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롱비치 항만, ‘청정 규제‘ 도입 앞서 한국 기업 대상 설명회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미 롱비치 항만, ‘청정 규제‘ 도입 앞서 한국 기업 대상 설명회

오는 2030년까지 배출가스가 없는 청정 항구를 추진하는 미국 롱비치 항만청이 한국 기업들을 대상으로 ‘청정 규제’에 대한 특별 설명회를 개최했다.

지난 22일(현지시각), 미국 롱비치 항만청은 캘리포니아 한국기업협회(KITA, 회장 김한수) 회원사 80여곳을 초청해 항만청이 추진하는 청정 규제 이른바 ‘녹색 관문(Green Gateway) 프로젝트’를 설명하고 한국 기업들의 동참과 협력을 당부했다.

녹색 관문 프로젝트, 탄소 배출 제로 해상 터미널 탈바꿈 계획 전기 화물차 충전시설 및 전기 공급 위한 풍력발전기 건설 예정 .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일요시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