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그린수소산업 규제자유특구' 암모니아 기반 수소 생산·활용 실증사업장 준공식이 24일 충북 충주시 대소원면 영평리에서 열렸다고 중소벤처기업부가 밝혔다.
충북 그린수소산업 특구는 2021년 중기부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된 이후 ▲ 바이오가스 기반 고품질 저비용 수소 생산 ▲ 상용급 암모니아 기반 수소 생산 등을 실증하고 있다.
이번에 건립된 암모니아 기반 수소 생산·활용 실증사업장은 충주시 대소원면 영평리에 있으며 규모는 1천588㎡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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