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순서로 아시아의 재능 있고 주목받는 감독에게 수여하는 ‘비저너리 감독’상의 시상을 위해 양귀매(Yang Kuei Mei) 배우가 무대에 올랐다.
마지막 시상인 ‘올해의 배우’, ‘올해의 감독’ 시상은 부산국제영화제 박광수 이사장이 맡았다.
마지막 수상인 ‘올해의 감독’상의 영예는 올해 한국 영화 중 스물두 번째로 천 만 관객을 달성한 영화 (서울의 봄)의 김성수 감독이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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