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란' 정성일 "강동원, 너무 먼 상대였는데…인간적으로 친해졌다"

'전,란' 정성일이 강동원, 박정민과의 호흡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내가 여기에 껴도 되나' 싶을 정도로 너무 좋은 배우들이고,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배우들이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어제도 GV 끝나고 제작사 대표님이 강동원, 차승원 형과 찍은 사진을 보내줬다.

현장에서 '연예인이다'고 할 정도로 너무 먼 상대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