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랜드는 전문 엔지니어가 직접 방문해 안마의자를 점검하고 관리하는 '더 케어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
더 케어 서비스는 전문 엔지니어가 연 1회 점검과 클리닝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기본으로 한다.
'더 케어 서비스 스페셜'의 경우 연 1회 전문 점검, 연 1회 전문 클리닝, 연 1회 종아리시트 교체, 연 1회 발 시트 교체, 약정기간 중 헤드 서브시트 교체(36개월차), 등 시트 1회 교체(36개월차) 등으로 전문가가 점검부터 클리닝 시트교체까지 토탈케어가 가능하도록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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