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3Q 매출 17.5조‧영업익 7조...'HBM' 효과로 사상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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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3Q 매출 17.5조‧영업익 7조...'HBM' 효과로 사상 최대 

SK하이닉스는 “데이터센터 고객 중심으로 AI 메모리 수요 강세가 지속됐고 이에 맞춰 회사는 HBM, eSSD(기업용 솔리드 스테이트 드라이브) 등 고부가가치 제품 판매를 확대해 창사 이래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며 “HBM 매출은 전 분기 대비 70% 이상, 전년 동기 대비 330% 이상 증가하는 탁월한 성장세를 보였다”고 강조했다.

또 “수익성 높은 고부가가치 제품 중심으로 판매가 늘며 D램 및 낸드 모두 평균판매단가(ASP, Average Selling Price)가 전 분기 대비 10%대 중반 올라 사상 최대 영업이익을 거두게 됐다”고 설명했다.

김우현 SK하이닉스 부사장(CFO)은 “올해 3분기에 사상 최대의 경영실적 달성을 통해 글로벌 1위 AI 메모리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며 “앞으로도 SK하이닉스는 시장 수요에 맞춰 제품 및 공급 전략을 유연하게 가져가 안정적인 매출을 확보하면서도 수익성을 극대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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