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좋거나 나쁜 동재' 측은 24일, 고교생 총기 살인 사건 진범의 행적을 추적하는 서동재(이준혁 분)의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3, 4회에서는 의문의 총기 살인 사건을 마주한 서동재의 모습이 그려졌다.
희생자 임유리(최주은)의 얼굴을 확인한 서동재는 충격에 휩싸였고, 현장에서 체포된 용의자가 남완성의 아들 남겨레(김수겸)라는 사실은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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