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 끝나면 다같이 한 잔하고 노래방도 가고 그랬거든요.분위기가 너무 화목했어요.” 배우 박세완이 24일 오전 서울시 종로구 한 카페에서 진행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강매강’ 인터뷰에서 배우들과의 호흡을 전했다.
(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거지 분장까지 하며 망가짐을 불사한 박세완은 “할 땐 다 해버리자는 생각이 있어서 크게 부담감 없이 분장했다.오빠들도 그만큼 해주시니까”라며 웃어 보였다.
박세완은 “오빠들한테 뒤쳐지면 안 된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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