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근 고성군수는 24일 마암면 동고성톤백창고 외 2개소에서 올해 경남 도내 처음으로 시행된 공공비축미곡 가루쌀 매입 현장을 방문해 농업인의 의견을 청취하고 매입 상황을 점검했다.
가루쌀 전문 생산단지의 가루쌀 재배면적은 상리, 영현, 구만, 회화, 마암, 거류 지역에 총 123헥타르(ha)이다.
우리군의 가루쌀 매입 배정량은 824톤이며 오는 29일까지 생산되는 가루쌀의 전량을 매입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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