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하철 설치된 독도조형물, 새단장 마치고 시민 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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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하철 설치된 독도조형물, 새단장 마치고 시민 곁으로

서울교통공사는 독도의 날(10.25)에 맞춰 2호선 시청역·5호선 김포공항역·6호선 이태원역 등 3개 역에 설치된 노후 독도 조형물의 복원 작업을 마쳤다고 24일 밝혔다.

앞서 공사는 독도 조형물이 설치된 서울 지하철역 6곳 중 3호선 안국역과 2호선 잠실역, 5호선 광화문역에 있던 조형물을 철거한 바 있다.

백호 서울교통공사 사장은 "독도의 날에 맞춰 낡은 독도 모형이 새 단장을 마치고 시민 곁으로 돌아왔다"며 "지하철에서 마주치는 독도 모형과 실시간 영상이 독도의 의미를 다시 한번 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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