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사 내부와 주변 공중에서 터진 풍선은 폐기물과 대남 전단을 포함한 오물을 뿌렸고, 대통령 경호처와 합동참모본부(합참)가 즉시 수거 및 상황 점검에 나섰다.
이번 오물 풍선에는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를 직접 겨냥한 대남 전단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진다.
한편 함참은 이날 “북한이 대남 쓰레기 풍선을 또다시 부양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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