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환 지사를 단장으로 한 충북대표단이 이달 26일부터 31일까지 '공간 업사이클링' 선진 사례 벤치마킹을 위해 유럽 출장길에 오른다.
김 지사는 런던 브릿지역, 워털루역 등 선하부지 공간을 시찰한다.
영국 런던은 철도 아래 공간을 다양한 편의시설과 공연장, 피트니스 공간으로 다양하게 활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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