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맘' 최지우, 49세에도 흘러넘치는 장난기…뽀뽀를 부르는 입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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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맘' 최지우, 49세에도 흘러넘치는 장난기…뽀뽀를 부르는 입술

지난 23일 최지우가 자신의 SNS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지우는 늦은 밤 지인과 함께 차를 마시고 있는 듯한 모습이다.

입술을 쭉 내민 채 뽀뽀를 하는 듯한 모습과 장난기 가득한 최지우의 눈빛이 보는 이를 매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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