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케미칼 임직원이 장애인 인식 개선을 위한 교류활동을 진행했다.
SK케미칼은 '보통의 삶을 선물하다, 캠핑살롱'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SK케미칼은 2019년부터 장애인 인식 개선, 친환경 등을 주제로 가족과 함께하는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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