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펌라운지] 레이텀앤왓킨스, 현대차 인도법인 33억 달러 규모 기업공개 자문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로펌라운지] 레이텀앤왓킨스, 현대차 인도법인 33억 달러 규모 기업공개 자문

세계 최대 글로벌 로펌 레이텀앤왓킨스(Latham & Watkins)가 33억 달러 규모의 기업공개(IPO)에 성공하며 뭄바이증권거래소(BSE)와 인도증권거래소(NSE)에 상장한 현대차 인도법인에 자문을 제공했다.

이번 기업공개 규모는 인도 증시 사상 최대 규모이며, 2024년 기준 글로벌에서 두 번째로 큰 규모다.

이번 현대차 인도법인 상장 자문을 제공한 레이텀앤왓킨스의 팀은 △홍콩 파트너 변호사 강원석 △싱가포르 파트너 변호사 라지브 굽타(Rajiv Gupta) △서울 카운슬 변호사 박나래(Diona Park)가 이끌었으며, △에샤 고엘(Esha Goel) △비준 황(Bijun Huang) △이재혁(Jae Lee) △차이트리카 벨라나(Chaitrika Bellana) 등 4명의 어소시에이트 변호사가 함께 참여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주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