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너럴 모터스(GM)의 한국연구개발법인(지엠테크니컬센터코리아)은 23일부터 26일까지 총 4일간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되는 ‘2024 대한민국 미래모빌리티엑스포(이하 DIFA)’에 참가한다고 24이 밝혔다.
GM은 이 자리에서 핵심 기술과 최신 모델을 선보이며 GM이 선도하는 미래 모빌리티의 방향성을 제시할 방침이다.
브라이언 맥머레이 GM 한국연구개발법인 사장은 “자동차 산업의 미래를 선도하는 기업으로서, 대한민국 대표 모빌리티 엑스포인 DIFA에 참여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GM의 혁신적인 기술과 제품을 선보이고 미래 자동차 산업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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