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스퍼스-쿠드롱 100일만에 재대결, 김준태와 김행직도 32강서 빅뱅[베겔3쿠션월드컵]
베겔3쿠션월드컵 32강 확정 A조 야스퍼스, 쿠드롱 D조 김준태, 김행직 ‘숙명의 라이벌’ 야스퍼스와 쿠드롱이 딱 100일만에 재대결한다.
한국 선수는 시드권자인 조명우 김준태 허정한 김행직과 최종예선을 통과한 차명종 황봉주까지 6명이 32강 본선에 올랐다.
◆차명종 황봉주 조1위로 최종예선(Q)통과 앞서 열린 최종예선(Q)에선 차명종 황봉주가 조1위로 통과했고, 강자인 서창훈은 조2, 3위로 고배를 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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