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지 강원 FC 대표가 에당 아자르에게 영입을 제안했다.
영상에서 김 대표는 "아자르랑 마음이 맞다면 영입하고 싶다.또 아자르가 몸이 좋아 보인다.강원 FC에서 플레이할 생각 없느냐?"라고 묻자, 아자르는 "얼마 줄 건데?"라고 답했다.
김 대표는 "(박)주호가 '아자르 50억 원 정도 주면 되지 않을까요?' 그러는 데 50억 원 주면 올까?"라고 후배들에게 물었다.그러자 이영표 KBS 축구 해설위원은 "50억 원은 너무 세고 한 30억 원 정도 주면 올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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