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우도환, 이유미, 오정세의 화보가 공개됐다.
플랑크톤'의 배우 3인 우도환, 이유미, 오정세와 함께 한 화보를 공개했다.
인터뷰에서 시한부 선고를 받은 주인공 '해조' 역을 맡은 우도환은 캐릭터와 자신의 닮은 점을 묻자 "해조는 사실 저랑 완전 정반대다.저는 무모하게 막 살 수 있는 사람이 아니다.그래서 처음엔 해조를 쉽게 이해할 수는 없었다.그런데 촬영이 진행될수록 점점 이해되기 시작했다.이 친구는 무모한 게 아니라 방랑할 수밖에 없는 삶에서 계속 자신만의 선택을 하는 인물이더라"라고 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조이뉴스24”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