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면서 북한군이 투항하면 따뜻하고 밝은 방에 수용되며 하루 세끼 식사를 받으며 식단에는 고기, 신선한 채소, 빵이 포함된다고 했다.
우크라이나군은 '나는 살고 싶다'라는 텔레그램 투항 채널에 한국어로 제작한 1분 14초짜리 홍보 영상을 올리며 북한군 포로를 위한 수용시설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다음은 우크라이나 당국의 북한군 포로 수용시설 소개 장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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