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무열이 싱어송라이터 김동률이 27일 발표하는 신곡 '산책' 뮤직비디오에 출연한다.
24일 소속사 뮤직팜에 따르면 김무열은 신인 배우 이영아와 호흡을 맞춰 남녀 주인공을 연기한다.
뮤직팜은 "5분여의 긴 호흡 속에 한 편의 이야기와도 같은 멜로디와 가사가 담겼다"며 "오롯이 음악에만 집중할 수 있는, 마음 깊이 스며드는 김동률표 정통 발라드"라고 소개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