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가 억울한 장면과 마주했다.
뮌헨은 경기 시작과 함께 끌려갔다.
실점 장면에서는 경합도 없었고 홀로 공을 향해 뛰었으나 로페스에게 밀리며 머리에 제대로 맞히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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