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영셰프 '퀴진케이'로 꿈 이뤘다…한식 레스토랑 '두리' 문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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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영셰프 '퀴진케이'로 꿈 이뤘다…한식 레스토랑 '두리' 문 연다

모던 한식 레스토랑 ‘두리(DOORI)’의 배요환 셰프 (사진=CJ제일제당) CJ제일제당은 퀴진케이 출신인 배요환 셰프가 서울시 용산구에 모던 한식 레스토랑 ‘두리(DOORI)’를 연다고 24일 밝혔다.

이 중 4개 메뉴는 배요환 셰프가 올해 초 퀴진케이 팝업 레스토랑 때 선보였던 메뉴를 보다 발전시킨 것이다.

또한, 파리올림픽 코리아하우스 개관식 만찬 때 선보인 2가지 메뉴도 포함되는 등 그간의 퀴진케이 경험들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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