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혜수가 평온한 근황을 남겼다.
23일 김혜수는 개인 계정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사진 속 김혜수는 볼캡 위에 후드 티를 뒤집어쓰고 투명테 안경을 쓴 내추럴한 모습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박명수, '갑질 의혹' 박나래 언급했다…"분위기 뒤숭숭, 난 갑질 NO" 선 그었다 [엑's 이슈]
'결혼12년차' 김윤주, ♥권정열 저작권료에 "아침마다 90도로 감사 인사" (사당귀)[종합]
故이순재 유언 공개됐다…박근형 "마지막으로 본 건 1월, 연극계 맡아달라고" [엑's 이슈]
딘딘, 이번엔 뒤숭숭한 '나혼산' 겨냥…"연예인들 한강뷰 사는 이유?" [엑's 이슈]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