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전 대통령 딸 다혜 씨가 사면초가에 놓였다.
아버지가 ‘투기와의 전쟁’을 벌이는 와중에 갭투자(전세를 낀 주택 매입)로 서울 양평동 다가구 주택을 산 것으로 확인됐다고 중앙일보가 24일 보도했다.
당시 다혜 씨는 해당 주택의 매입 목적을 임대용으로 표기했고, 2020년부터 에어비앤비 숙소로 활용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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