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강원도 인제스피디움 (길이 3.908km)에서 열린 '2024 현대 N 페스티벌 5라운드 아반떼 N1컵 제7전'에서 1~3위를 한 김규민(DCT레이싱), 박동섭(이레이싱X비테세 모터스포트), 장준호(서한GP)와 우승팀인 DCT레이싱팀의 박재성 감독이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김규민 : 올 시즌 가장 재미있게 경기한 것 같다.
그동안 국내에서만 레이스하다가 올해 처음 뉘르부르그링 24시간 레이스에 출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오토레이싱”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