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갤럭시 AI(인공지능)'의 실시간 통·번역 지원 언어를 20개로 확대했다고 24일 밝혔다.
갤럭시 AI 지원 제품 사용자는 이달 말 부터 설정 앱에서 해당 언어를 다운로드해 이용할 수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갤럭시 AI는 20개 언어를 구사하는 혁신적인 기능으로 언어의 장벽을 뛰어넘은 자유로운 소통과 창의적 활동을 지원한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일간스포츠”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