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펙수클루의 글로벌 처방이 늘면서 'K-위장약’을 전세계에 알리고 있다.
칠레 로스 안데스병원의 크리스티안 뮐렌브록(Christian Van Muhlenbrock) 교수는 “칠레에서는 비교적 최근 P-CAB 계열 사용이 늘어나고 있는데 대웅제약 펙수클루를 처방받은 환자들의 치료 만족도가 높다”며 실제 현장에서의 처방 경험을 공유했다.
박성수 대웅제약 대표는 “유럽 최대 규모의 소화기학회에서 펙수클루의 최신지견과 실처방 사례를 공유해 전 세계 의료진들이 펙수클루 도입에 대한 필요성을 공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대웅제약은 펙수클루가 전 세계 위식도역류질환 치료 시장에서 효과적인 치료 옵션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펙수클루의 우수성을 지속적으로 알려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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