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스퀘어 자회사 11번가는 사회적 금융기관 '함께만드는세상'(사회연대은행)과 '희망쇼핑 소상공인 상생 대출 지원 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고 24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연 매출 4천500만원 이하의 판매자다.
대출받은 판매자는 이자 없이 월 25만원씩의 원금을 12개월로 나눠 상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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