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 3사 모두 전체의 10%를 약간 넘는 수준에 그친다.
지하와 터널도 기지국 구축이 미흡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해민 의원은 "2019년 5G 상용화 이후 이통 3사의 설비투자(CAPEX)는 매년 감소하고 있다"며 "설비투자를 줄이면서도 할당조건을 이행하려다 보면 당연히 인빌딩 기지국 구축은 후순위로 밀릴 수 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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