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제이엑스(JX) 김재중·김준수가 데뷔 20주년을 자축했다.
15년 만에 지상파 라디오 동반 출연에 이어 데뷔 20주년을 자축한 김재중은 "둘이서 활동한 건 처음"이라며 남다른 감회를 드러냈다.
이어 두 사람은 이번 2024 단독 콘서트가 역대급 명곡 파티임을 예고했다.김준수는 "첫 합주하는 날 울컥해서 노래의 반을 못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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