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대 후반~90년대 인기를 끌었던 원조 미녀 가수 이지연(53)이 미국 뉴욕타임스(NYT)로부터 레스토랑으로 인정받아 화제다.
NYT는 지난 21일(현지시간) 미국 동남부 애틀랜타 맛집 25곳을 소개하며 이지연의 퓨전 한식 레스토랑 '에얼룸 마켓 BBQ(Heirloom Market BBQ)'를 언급했다.
이지연은 당시 인터뷰에서 "3000만원으로 시작한 레스토랑이 너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며 감사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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