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도시의 사랑법' 감독 "동명 영화와 '윈윈' 노린다…시너지 기대" [엑's 인터뷰①]
드라마 '대도시의 사랑법' 감독 3인이 동명의 영화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원작의 뜨거운 인기 덕에 드라마화와 더불어 영화화도 함께 진행됐고, 지난 1일 이언희 감독이 연출한 동명의 영화 '대도시의 사랑법'이 극장에서 개봉했다.
영화, 드라마, 원작 소설 가리지 않고 '대도시의 사랑법'이 널리 퍼졌으면 좋겠다"는 소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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