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장 절도 제지하는 현장소장 차로 받은 80대, 항소심도 실형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공사장 절도 제지하는 현장소장 차로 받은 80대, 항소심도 실형

공사 현장에서 건설자재를 훔쳐 달아나려 한 80대가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

광주고법 전주재판부 제1형사부(양진수 부장판사)는 강도상해 및 절도 혐의로 기소된 A(81)씨의 항소심에서 피고인의 항소를 기각하고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한 원심을 유지했다고 24일 밝혔다.

그러자 A씨는 "현장소장이 차로 달려들어 스스로 넘어진 것"이라고 주장하며 항소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