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 로코 퀸’의 귀환이다.
11월 24일 방송 예정인 tvN 드라마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에서 윤지원 역을 맡고 ‘정유미의 모든 것’을 보여줄 예정이다.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는 같은 날, 같은 이름으로 태어나 집안 대대로 원수 사이인 윤지원과 석지원이 18년 만에 재회하며 펼쳐지는 로맨틱 코미디물로, 극중 정유미가 연기하는 윤지원은 독목고 창의체험부 소속 체육 교사 역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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