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가 파울을 당했다고 주장한 바이에른 뮌헨 선수들 주장은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뮌헨은 24일 오전 4시(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위치한 에스타디 올림픽 류이스 콤파니스에서 열린 2024-2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3차전에서 바르셀로나에 1-4 대패를 당했다.
전반 1분도 안 돼 하피냐에게 실점을 해 0-1로 끌려간 뮌헨은 해리 케인 득점으로 1-1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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