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결장이 확정된 가운데, 대체자는 누가 될지 관심이 크다.
손흥민 활약 속 토트넘은 4-1로 이겼다.
베르너는 손흥민이 부상으로 빠진 시기에도 기회를 얻었지만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이면서 비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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