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가 선발 출전하면서 첫 바르셀로나 원정을 떠났지만, 뮌헨을 잘 아는 한지 플릭 감독에게 당하면서 2연패를 안았다.
하피냐가 노이어를 벗겨내고 왼발 슈팅을 시도해 1분 만에 득점을 터뜨렸다.
오히려 2분 뒤, 레반도프스키가 로페스의 패스를 이어받아 노이어가 비우고 나왔던 골문 안으로 밀어 넣으면서 바르셀로나가 앞서나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