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을 넘어 글로벌 시장을 타깃으로 하는 'K스타트업' 창업자들이 2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뭉쳤다.
북미 시장 진출을 도모하는 한국 창업 스타트업 관계자들이 참여해 뉴욕의 벤처 생태계와 연계해주고자 마련된 자리다.
이날 참여 스타트업인 이노프렌즈의 김성수 대표는 QR코드를 대체할 수 있는 자체 개발 'UR코드'를 자사 핵심기술로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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