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맛 못 잊었다'...나폴리, 여름 이어 또 이강인 영입 시도 "아시아 마케팅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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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맛 못 잊었다'...나폴리, 여름 이어 또 이강인 영입 시도 "아시아 마케팅 위해"

나폴리는 여전히 이강인을 노린다.

이탈리아 ‘아레아 나폴리’는 18일(한국시간) “나폴리는 내년 1월부터 6월 사이에 아시아 선수 영입을 노릴 것이다.나폴리는 머천다이징, 중계권료 수익을 얻으려고 하며 아시아 마케팅에 집중할 생각이다.김민재와 함께 33년 만에 이탈리아 세리에A 우승을 차지한 기억이 있는데, 높은 수준 아시아 선수를 또 데려오려고 한다”고 전했다.

당시 프랑스 ‘풋 메르카토’의 산티 아우나 기자는 “PSG는 오시멘 바이아웃을 지불할 의사가 없다.1억 500만 유로(약 1,586억 원) 정도까지 내려가길 원하나 나폴리는 로멜루 루카쿠를 데려올 가능성이 높아 급하지 않다.나폴리는 PSG에 오시멘 이적료를 9,000만 유로(약 1,360억 원)로 하고 이강인을 제안했다.안토니오 콘테 감독은 이강인을 원한다.하지만 PSG에서 거부를 했다.이렇듯 오시멘 이적은 여러 걸림돌 속에서 막히고 있다”고 상황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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