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일홍채 존재 확률은 10억분의 1'···홍채인식 기술 뭐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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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홍채 존재 확률은 10억분의 1'···홍채인식 기술 뭐길래

영화 ‘마이너리티 리포트’에서는 카메라가 사람의 홍채를 인식, 신원을 확인하는 장면이 나온다.

‘월드 네트워크’의 차세대 생체인식기기를 한 사용자가 써보고 있다.(사진=툴스포휴머니티) 일반적으로 홍채는 눈의 수정체와 각막 사이에 존재하는 조직으로, 안구로 유입되는 빛의 양을 조절해주는 역할을 한다.

같은 홍채를 가질 사람을 만날 확률도 10억분의 1 수준으로 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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