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과 설악산 등 7개 국립공원이 연간 흡수하는 온실가스양이 192만8천797t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립공원공단은 7개 국립공원의 온실가스 흡수량을 조사한 결과를 24일 공개했다.
7개 국립공원 중 연간 온실가스 흡수량이 가장 많은 곳은 설악산으로 3만7천970.1t이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