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일본의 1인당 GDP 추정치는 3만2천859달러로 지난해(3만3천899달러)보다 오히려 3.1% 감소했다.
대만의 1인당 GDP는 지난해 3만2천404달러에서 올해 3만3천234달러로 2.6% 늘어날 것으로 추정됐지만, 여전히 한국보다는 낮은 수준이다.
내년의 경우 한국과 일본, 대만 사이 격차가 올해보다는 다소 줄어들 것으로 예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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