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바논의 친이란·친헤즈볼라 매체 알마야딘은 자신들의 방송국 건물이 이스라엘군의 폭격을 받았다고 23일(현지시간) 밝혔다.
알마야딘은 "오늘 저녁 이스라엘 점령군이 베이루트에 있는 알마야딘 사무실을 표적으로 삼아 공격했다"며 "공습이 시작될 때 대피가 이뤄졌다"고 말했다.
전날 고베이리 일대에서 열린 헤즈볼라의 기자회견이 이스라엘군의 공습으로 중단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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